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정의 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이 사건을 다룬 책 중 대한민국에 출간된 것으로는 <크리스탈나흐트-대학살의 전주곡> 등이 있다. * [[반유대주의]]에 현혹되지 않고 유대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주려고 한 양심적인 [[http://flager8.egloos.com/2877399|사람들이 있었다.]] 물론 이들의 노력만으로 독일 전역의 유대인 박해를 막을 수는 없었다. 상술했듯이 돌격대와 폭도를 막을 수 있는 힘은 오직 경찰과 국방군에 있었는데 이들은 개입금지를 명받은 상태였다. 아니 경찰력은 오히려 폭도를 돕는데 더 집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. * 한편 명분을 제공한 사건을 일으킨 헤르셸 그린슈판은 이후 교도소에 갇힌 뒤 전쟁 중에 [[행방불명]]되었다. [[제2차 세계대전]]이 끝나고 나서 사람들이 그의 행방을 찾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. [[1960년]]에야 '[[1944년]]쯤에 교도소 측의 학대 및 질병으로 죽었으며 시체는 대충 파묻혔다'는 [[교도관]]들의[* 이들도 자세한 건 몰랐고 전해 들었다고 한다.] 대략적인 증언이 나오면서 1944년경에 죽은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. 이 증언이 나온 해에 [[법원]]에 의해 정식으로 사망이 선언되었다. * 폴란드 국경으로 추방된 유대인들은 몇 달 후 폴란드 입국이 허용되었으나 1년 후 [[폴란드 침공]]이 터지면서 이들 중 대다수는 [[홀로코스트]]에 희생되었다. * [[빌헬름 2세]]는 이 사건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"처음으로 독일인인 것이 부끄러워졌다"고 탄식했다.[* Our German Cousins: Anglo-German Relation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(1974) by John Mander, p. 219] * 영화 [[책도둑]]에도 나온다. [[https://youtu.be/dZD1p-T8q4Y|#]] [[분류:나치 독일/사건사고]][[분류:1938년/사건사고]][[분류:홀로코스트]][[분류:방화]][[분류:독일의 학살]][[분류:백색테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